마음튼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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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4 13:25
<강박증> 강박에서 벗어나 남들처럼 편안하게
 글쓴이 : 마음세…  
조회 : 3,720  

* 강박에서 벗어나 남들처럼 편안하게 

 

강박증’ ‘강박장애는 지나치게 씻거나, 정리를 하거나, 남들 같으면 대충 넘길 수 있는 일에 얽매여서 같은 행동이나 같은 생각을 반복하는 증상이에요.

어떤 생각이나 행동에 얽매여 벗어나기 힘들어요. 강박사고, 강박행동, 강박적 성격장애로 나타나요.

 

강박에 걸리면 생각도 복잡하고, 규칙도 많아지고, 마음이 힘들어요.

남들이 쉽게 할 일을 자신은 어렵게 해요.

 

청결 강박, 세균 강박, 씻기 강박, 정리 강박, 줄 맞추기, 문단속, 가스 단속........강박증의 양상도 다양합니다.

 

강박증은 제대로하려는 마음이 지나쳐요.

처음엔 제대로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만 ,잘해야 된다는 정도가 심하면 몸도 마음도 피곤해져요.

 

강박적 성격장애는 뚜렷한 반복적인 행동이 없을지라도 지나치게 애쓰는 것이 습관처럼 돼요. 사소한 일에 집착하며 중요한 일을 놓쳐버려요. 

 

강박이 심하면 “살아있는 게 죽는 죽음이고 "미칠 것 같다" 합니다.

 

강박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힘들면 그만하면 되잖아합니다.

 

강박에 걸린 분들이 자주 하는 말이에요. 반복하지 않으면 신경이 자꾸 예민해지고 마음이 괴로워서 견디질 못하더군요. 미칠 것 같은 공포에 시달리구요. 당장 불안을 피하고 대처해야 한 대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극한 상황에 몰린 것 같대요.

 

강박에 걸려 제대로하려고 애쓰면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을 잊어버린 거지요.

 

내담자들은 마음이 개운할 때까지 강박과 대처를 반복하면서 에너지를 다 써버려요. 중요하다고 느껴질수록 강박도 고통도 큽니다. 마음이 편해지려고 애쓰지만 자신을 더 들볶는 상황이 되는 거예요.

 

강박장애는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고 픈 마음이 근원에 있어요. 엄격한 부모의 양육방식, 지나친 소심함, 완벽주의 성향, 낮은 자존감, 무너진 자신감, 지나치게 조급한 성격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초래돼요.

 

혼자서 애쓸수록 강박적인 규칙들이 생겨요.

적당히 해도 충분하다는 한 느낌이 생겨야 해요.

 

많은 마음의 병에 이완최면이 효과가 있지만 강박증에는 더욱 필요해요.

 

강박에 걸려 쉴 새 없이 반복하는 복잡한 생각이나 행동

이완최면으로 치료하면 적당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소심한 마음이 대범해지구요.

안절부절한 마음에 여유가 생겨요.

쓸데없는 생각이 줄고 중요한 일에 정신을 집중시켜요.

스트레스 감당 능력이 커지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강화돼요.

 

혼자서 조절하기 힘든 강박은 무의식적인 차원에서 해결하면 근원적으로 치유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