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튼튼한의원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작성일 : 13-07-30 10:45
<이완최면> 최면과 이완최면치료
 글쓴이 : 마음세…  
조회 : 3,541  

 

* 최면과 이완최면치료

 

최면에 대한 오해들이 많습니다.

방송에서 보는 최면은 뭔가 신비한 것처럼, 환상적인 것처럼 생각되고 심지어 주술적인 것으로 오해하는 분도 있어요.

 

가장 흔한 오해는 최면을 잠자는 것으로 착각하는 데, 사실 잠든 것처럼 축 늘어져 보이나 실지로는 잠든 건 아니예요. 물론 최면 유도 후에 깊이 잠든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수면상태와는 달라요.

 

최면은 수면도 각성도 아닌 또 다른 상태입니다.

 

잠꼬대는 자던 중에 일부 정신이 깨어난 것이고, 최면은 반대로 의식이 깨어있지만 몸은 트랜스상태 (무의식적 변화) 상태예요.

 

방송에서 최면을 보면 내담자가 최면술사의 말을 듣고 응답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의식이 깨어있기 때문이지요.

 

최면은 내담자의 정신을 집중시켜서 깊은 몰입 상태로 유도하는 기술이예요.

 

내담자가 선천적 최면성이 높을수록, 마음이 편할수록, 치료자에게 동조할수록 최면성은 발현이 잘되고 방송처럼 드라마틱한 최면현상도 만들 수 있어요.

 

최면이 유도되면 정신이 몽롱한 트랜스 상태가 되고 심리적인 방어기제가 완화되면서 최면 암시를 더 쉽게 받아들여요. 따라 내담자를 보호, 격려, 지지하여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쪽의 암시가 필수에요.

 

이완최면은 내담자의 심리분석을 거쳐 내면 깊숙한 곳에 도달합니다. 직접 최면에는 일부가 반응합니다만 간접 최면은 누구나 걸립니다.

 

내담자가 최면상태임을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을 때는 손이 둥둥 떠오르는 손상승법을 유도합니다.

내담자들은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손이 둥둥 떠오르는 걸 보면 즐거워합니다

 

"신기해요"

"최면에 걸렸었구나"

 

최면치료도 자연스럽게 시작해야 더 쉽게 성공합니다

정신 치료나 심리치료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생각하세요.

몸이 괴로울 때 의사의 도움을 받듯이 마음의 고통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자연스럽게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