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튼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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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12:55
<공황장애> 죽음의 공포, 공황장애 증상과 해결
 글쓴이 : 마음튼…  
조회 : 2,002  

* 죽음의 공포, 공황장애 증상과 해결

 

공황장애는 스트레스 감당 능력이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몸과 마음이 극한의 흥분 상태에 이르는 증상이에요.

 

불안 자극으로 인해 심신이 극도로 흥분돼서 죽음에 문턱까지 가는 고통을 느끼게 돼요.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이 멈출 것 같고, 쓰러질 것 같고 당장 죽을 것 같고 미쳐버릴 것 같은 경험을 해요.

 

공황장애로 죽지는 않는다라는 걸 머리로는 알지만,

죽음의 공포는 절대적이고 본능적인 거예요. 아무렇지도 않을 수가 없어요.

 

죽을 것 같은 느낌을 생생하게 경험하면 너무나 끔찍합니다. 그런 상황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온 신경이 곤두섭니다. 이걸 예기 불안이라고 하는데 예상만으로도 자동적인 온 몸에 공포반응이 따라와요.

 

1. 과호흡, 호흡곤란, 숨 가쁨,

 2. 심장박동이 매우 빨라짐

 3. 숨이 멎을 듯한 가슴의 압박감

 4.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음

 5. 속이 울렁거림

 6. 온몸과 손발이 싸늘해지고 떨림

 7. 식은땀을 흘림

 8. 몸에 열이 확 오르기도 함

 9. 마비되고 저릿저릿한 감각의 변화

 10. 현실 감각이 사라지고 몸과 정신이 분리된 느낌

 11. 정신이 혼미해짐

 12. 미칠 것 같고 정신이 나가버릴 것만 같음

 13. 당장 쓰러져 죽을 것 같은 공포감

 

위와 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공황장애의 발생기전은 비슷해요. 대부분 심한 심리적 압박감으로 스트레스 감당능력이 한계치에 이른 상태더군요.

 

이미 견딜 수 없는 한계 상황인데 또다시 심한 자극이 추가되니 통제 능력이 한꺼번에 무너져 버린 거지요. 순식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돼요.

 

고가도로, 좁은 다리, 밀폐된 곳, 사람이 많은 곳, 비행기나 고속버스 등등 평소에 자연스럽게 생활하던 장소가 어느 날 갑자기몹시 견디기 힘든 장소로 변해요. 충격이 오는 순간은 숨 막히게 무섭고 두려워서 정신 줄을 놓을 지경이에요.

 

자동적으로 그 끔찍한 장소를 피하려는 심리가 일어나요. 회피심리는 안전한 장소만 찾게 하고 일상생활의 제한을 가져옵니다.

 

공황장애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의 트라우마를 치료해야 해요.

이완최면으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료하면 좋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 자신감과 안정감을 채우는 게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공황장애를 치료받고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