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튼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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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5 12:55
<공황장애> 공황장애 증상과 해결
 글쓴이 : 마음튼…  
조회 : 1,658  

* 공황장애의 증상과 해결

 

공황장애로 고통을 받는 분이 매우 많은데 스트레스 감당 능력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공황발작은 스트레스 자극이 눈 깜짝할 새에 심신에 죽을 지경의 흥분과 고통을 초래하는 증상입니다쓰러질 듯숨이 멎을 듯, 심장이 마비될 듯, 죽을 것 같은 고통에 다다릅니다.

 

공황장애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남의 일이라고  아주 쉽게 말합니다.

공황장애로 죽지는 않아

 

 

어떤 분은 공황이 올 것을 상상만해도 공포와 두려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감각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지고 신경이 곤두섭니다. 머리, 가슴, 손과 발, 전신이 극도의 흥분 상태로 변합니다.

 

1. 과호흡, 호흡곤란, 숨 가쁨,

 2. 심장박동이 매우 빨라짐

 3. 숨이 멎을 듯한 가슴의 압박감

 4. 어지러워 쓰러질 것 같음

 5. 속이 울렁거림

 6. 온몸과 손발이 싸늘해지고 떨림

 7. 식은땀을 흘림

 8. 몸에 열이 확 오르기도 함

 9. 마비되고 저릿저릿한 감각의 변화

 10. 현실 감각이 사라지고 몸과 정신이 분리된 느낌

 11. 정신이 혼미해짐

 12. 미칠 것 같고 정신이 나가버릴 것만 같음

 13. 당장 쓰러져 죽을 것 같은 공포감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공황장애는 개인마다 약간씩 증상의 차이가 있지만, 시작은 누구나 스트레스가 한계에 이른 상태에서 촉발합니다.

 

이미 스트레스 감당 능력이 한계치에 이르렀는데 또 다시 심한 자극이 추가되서 통제력이 한꺼번에 무너진 것입니다. 순식간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고가도로, 좁은 다리, 밀폐된 곳, 사람이 많은 곳, 비행기나 고속버스 등등 평소에 자연스럽게 생활하던 장소가 어느 날 갑자기견딜 수 없는 곳으로 변합니다.

 

과거에 자연스럽게 했었던 별거 아닌 일을 견딜 수 없게 되고  ‘심리적으로 낯선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자극이 오는 순간은 숨 막히게 무섭고 두려워서 정신 줄을 놓을 지경입니다. 모든 에너지를 뺏겨 정신이 아득하고 숨이 답답합니다.

 

갑자기나타난 것으로 느껴지만 사실은 스트레스 감당 능력이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감당력이 있을 때는 일시적으로 흥분되고 불안해도 금새 진정되지만, 정신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심리적 회복력을 상실합니다.

 

죽을 것 같은 흥분과 고통이 진정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공황장애의 끔찍한 상황을 피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동되고 예기 불안이 생기고 회피심리가 강해집니다. 불안한 상황을 생각만 해도 몸이 먼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회피심리는 안전한 상황만 찾게 하고, 일상생활의 제약이 점점 더 많아집니다.

 

불안을 회피하려는 마음 대신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를 감당해낼 여유와 자신감을 키우면 공황장애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최면을 통해서 흥분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심리분석을 통해서 내면에 잠재된 불안의 지뢰를 제거하고 스트레스 감당력을 키워야 합니다.

반복되는 스트레스를 거뜬히 넘길 능력도 키웁니다.

 

스트레스 감당능력, 여유, 대범함, 아울러 대인관계 능력까지 커지는 정신성장을 이루면 고비고비 많은 인생의 고비도 거뜬히 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