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튼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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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0 12:20
<우울증>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
 글쓴이 : 마음튼…  
조회 : 1,607  

엊그제 유명 아이돌스타가 우울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멋지고 뛰어난 능력으로 대중에게 큰 기쁨을 주는 스타였지만, 정작 자신은 슬프고 외롭고 힘들었나 봅니다. 이제는 그 분이 고통 없는 세상에서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살아갈수록 몸도 마음도 피곤하고 지쳐갑니다.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고 쉬면되지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몸의 피로는 쉬면 회복되지만 정신적 피로는 몸이 쉰다고 풀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울증은 스트레스 감당력이 바닥나 모든 일에 흥미를 잃고 무기력의 늪에 빠진 상태입니다.

 

우울감은 심하지 않아도 증상이 계속되면 우울증일 수 있으니 아래 항목을 체크해 보세요. 이미 진행 중일 수도 있습니다.

 

 

1. 하루 종일 또는 거의 매일 우울감을 느낀다.

 

2. 일상생활에 의욕이 없고 매사에 흥미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

 

( 우울감보다 무기력함으로 느끼는 경우도 많습니다.)

 

3. 갑자기 체중이나 식욕이 뚜렷하게 줄었거나 반대로 확 늘어났다

 

4. 매일 거의 잠을 못 자거나 반대로 누워서 자고만 싶다.

 

5. 안절부절하거나 지쳐있는 느낌이 다른 이에게도 관찰된다.

 

6. 매일 피로감을 느끼고 활력이 없다.

 

7. 자신이 가치 없는 것 같고 과도한 죄책감이나 자책을 하게 된다.

 

8. 사고력과 집중력이 감소되고 우유부단해서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

 

9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을 반복한다.

 

 

위의 증상 중에 1번이나 2번을 포함해서 5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면 우울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인간은 이 세상을 살다가 언젠가는 하늘나라로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한정된 시간만을 살기에 삶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감당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괴로우면 소중한 시간마저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 무기력에서 벗어나려면 누군가가 함께 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관계일수록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 사항이 여의치 않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스트레스 감당능력. 대인관계 능력, 자신감을 회복하면 자신을 위해서나 세상을 위해서 더 행복하고 소중한 인생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