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튼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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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5 20:01
<망상증> 헛된 망상과 망상장애의 차이
 글쓴이 : 마음튼…  
조회 : 1,350  

 

헛된 망상, 쓸데없는 망상이라고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망상'이란 용어와 정신병적 질환인 '망상장애'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헛된 망상, 쓸데없는 망상이 많은 사람들은 쓸데없는 생각을 지나치게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내면에 갈등이 많은 분들에게 나타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쓸데없는 생각을 지나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멈출 수가 없습니다. 자꾸 불필요한 생각, 불안한 생각에 지나치게 얽매여 에너지를 낭비하게 됩니다.

 

쓸데없는 생각으로 고통스러울 정도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쓸데없는 생각으로 머리가 아프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치료 후엔 쓸데없는 생각에서 벗어나 원하는 곳에 정신을 집중할 능력이 생깁니다.

 

망상장애인 경우는 비현실적인 일을 사실이라고 믿는 심각한 증상입니다. 현실 인식 능력에 장애가 생겨 혼자만의 상상에 세계에 갇히는 것입니다.

 

제일 흔한 것이 피해망상과 관계망상입니다. 누군가 자신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민다거나, 자신을 감시한다고 믿는 경우입니다.

 

망상장애는 피해망상과 관계망상을 포함하여 성적망상, 신체망상, 과대망상, 종교망상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기이한 현상을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환각이나 환청 환시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편집증이나 조현병처럼 증상이 매우 심한 경우도 있고 조울증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망상장애로 고통을 받는 사람 중에 어떤 분은 최면으로 뛰어난 효과가 나타납니다.

조울증, 정동장애, 조현병이 있어도 면담과 심리검사를 통해서 증상 개선이 뚜렷하다고 판단되면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심이 주증인 편집증은 치료적 관계형성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치료를 권하지 않습니다.

 

망상증으로 고통 받는 분은 래원 하시어 치료 가능성을 상담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사시 길 권합니다.